#1 #2 #3 #4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 아이와 가볼 만 한 곳

by taste me 2022. 2. 15.
반응형

 

전시 정보

 전시일: 2021년 12월 10일(금) ~ 2022년 07월 25일(월)
 위치: 안녕 인사동 B1 인사 센트럴 뮤지엄                                                                                                  운영시간: 10시 30분 ~20시 30분                                                                                                 

전시 테마

한국의 설화 기담 속 다양한 귀신과 상상 속 동식물들을 만나보는 신비한 미디어 여정의 테마를 가진 이 전시는 총 12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 테마 : 신도 울루가 지키는 상상의 문 

전통적으로 문을 지켜오는 신으로 알려진 신도, 울루가 지키는 '상상의 문'에서 이 전시가 시작됩니다.

이 문을 지나 전시공간으로 들어가면 경험하지 못했던 어떤 기묘한 상상 속 세계가 펼쳐질까 기대됩니다. 

 

두 번째 테마 : 돌과 나무에서 시작된 이야기 

오랫동안 사람들은 돌과 나무에 길흉화복을 기원하며 다양한 신과 도깨비를 새겨왔다는 전설을 바탕으로 

수천 년 동안 지내온 우리네 곳곳에 잠들어 있는 상징적인 존재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모티브 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오버랩되어 있는 이곳에서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나와 내 주변인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세 번째 테마  :  시공관의 초월 

신비로운 안개가 가득하고 무한이 연결되는 이 공간 끝은 무엇일까, 호기심이 일어납니다. 

이 끝에서 우리는 새로운 공간과 만날 수 있음이 기대됩니다. 

 

네 번째 테마 : 달토끼 그림자 이야기 

예전부터 떡방아를 찧는 달토 끼는 무병장수와 복을 빌어주는 신비로운 존재였습니다. 

예전 이야기처럼 그림자 속 달토끼 이미지처럼 빈백에 편하게 누워  나의 손짓으로 나만의 수호동물을 이리저리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테마 : 우리 마을 소원의 나무  

누구나 한 번쯤은 신이 아닌 누군가에게 소원을 빈 적이 있을 것입니다.  예전 소원을 들어주고 우리를 지켜주는 계수나무의 전설은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숨 쉬고 있었습니다. 

무한한 빛을 내뿜는 계수나무 형상의 이곳에서 나의 소망을 기원해 봅니다. 

 

여섯 번째 테마 : 기원을 지나 별을 만나다 

입장 시 받은 바코드를 키오스크에 태그 하면 어두운 밤하늘, 수많은 별 속에서 나의 별자리가 나타납니다. 

흡사 우주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체험으로 환상적인 미디어 체험의 절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테마 : 도깨비불을 만나다 

소원을 이루어 줄 도깨비 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깨비 불은 어둠 속의 나를 어디로 이끌어 주는 것일까요.

 

여덟 번째 테마 : 꿈의 도서관 소환의 서 

용, 기린, 봉황, 해태, 주작 등 이곳으로 소환된 전설 속 동물들이 숨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매핑과 4면의 미디어 거울을 통하여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알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내는 이곳에서 현실로 소환한  신비한 전설의 동물들의 아름다운 움직임은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합니다. 

 

아홉 번째 테마 : 기 (분신)

이곳에서 내 안의 숨겨진 신비한 힘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입장 시 받은 바코드를 태그 하면 나에게서 흐르는 신비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열 번째 테마 : 무시무시 기담 

민담 속 등장했던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여전히 살아 우리를 지켜보는 듯한 공간입니다.

현재 우리네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 존재하는 다양한 귀신들의 존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열한 번째 테마 : 우리는 가택 신과 함께 살고 있다 

옛 어른들은 우리들의 집안을 평안하게 보살펴 주며, 집안 곳곳에서 그 장소를 관장하고 있는 가택 신이 존재해 왔다고 믿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AR 기술로 우리 집의 가택 신들의 이야기를 소환해 볼 수 있습니다. 

 

열두 번째 테마: 나의 수호신, 귀신 그리기 

첫 번째 테마에서 열한 번째 테마에서 만난 많은 전설 속 캐릭터들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요? 

지금까지 만난 캐릭터들을 떠올려보며 나를 지켜주는 나의 수호신을 그려내 봅니다. 

 

 

이곳에는 아이가 처음 만나는 무서운 캐릭터도 있었고 , 친숙한 캐릭터도 있었습니다. 

수호에겐 이곳이 조금 무서운 공간이 될 수도 있지만, 화려한 미디어 아트 속의 다양한 전설의 캐릭터를 만남으로써 우리에게 알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는 신비한 존재가 우리 주변 곳곳에 있다는 새로운 경험이 된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