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좋아서 부여 시골집 한옥 카페 숙소 펜션 어디? 53회 이원종
채널 A 고두심이 좋아서 53회
방송시간: 2023년 5월 2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2023년 5월 2일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배우 이원종과 함께 이원종의 고향 충남 부여군으로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두사람이 처음 인사를 나눈 곳은 성흥산의 유명한 느티나무인 사랑나무 앞 으로 이곳은 수령 400여년으로 추정하는 이 나무는 드라마 ' 호텔 델루나', '서동요', '엽기적인 그녀' 등의 촬영지이자 이원종이 어린시절 동네 친구들과 놀던 곳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은 오랜 연기 경력을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함께 한작품은 없었다는 데요, 하지만 이원종은 고두심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대뜸 "한번 안아보면 안 돼요? "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에 고두심은 깜짝 놀라 "사랑나무 및에서?" 라고 되물은 뒤 이내 함박 웃음을 지으며 후배 이원종을 꼭 안아 주었다고 합니다. 두사람은 84세 디자이너의 의상실에서 맞춤옷을 제작하고, 백마강을 유람하는 황포돛배 체험과 부여 시골집을 구경했는데, 이 부여 시골집에서의 차 한잔 하는 고두심과 이원종의 모습이 무척 평온해 보이네요, 고두심이 좋아서 부여 이원종 고두심이 방문한 부여 시골집이 어디인지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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